태금우 프로필 ∙ 로그
2024. 3. 4.

" 졸업은 해야지 "

전신

발목을 다 덮을 편한 운동 바지에 흰색의 밝은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이름

태금우

나이/학년

35세 / 4학년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0 / 표준

성격

[쾌활한, 도전적인, 친절한, 엉뚱한]

그간 사회생활과 경험으로 이어진 쾌활함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

늘 밝은 모습에 뭔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하는 편이다.

그러나 종종 창작에 관하여 엉뚱한 발상이 나오며

음.. 이걸 왜 하지?? 하지만 하면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 드는 것도 거침없이 한다.

특징

사진과 / 술동아리

12월 12일 O형

 

재벌 2세의 2째

재벌이라 할지라도 티를 내고 다니지 않아 태금우가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편이다.

무엇보다 돈을 헤프게 쓰는 편도 아니고 제 직업과 사업에 관련되어 있는 게 아닌 이상 물욕이 딱히 없다.

직업

지금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 전보다는 자주 출근하진 않지만 큰 스튜디오를 하나 운영 중이다.

직원이 많기도 하고 매뉴얼도 잘 되어있어 금우가 없다 할지라도 딱히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학교

1. 졸업반이다. 사실 일을 하느라 졸업을 미루다 이제야 졸업하기 위해 나타났다.

2.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중이다.

3. 졸업을 위해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만.. 전시회 주제가 약간 독특하다.

4. 학교에 아는 사람이 그다지 없다. 교수님은 조금 안다.

그 외

1. 술에 강하지만 딱히 많이 마시지 않는다.

2.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3. 매운 음식을 좋아하나 위가 약해 자중한다.

4. 커피 중독자 이다만 입맛도 까다로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안 마신다.

5. 잠을 깊고 짧게 잔다. 잠들 때 누가 들고 가도 모른다.

6. 더위 추위 둘 다 잘 못 느낀다.

7. 처음 해보는 요리는 못한다. 3번 정도 같은 음식을 망치는데.. 그 뒤는 놀랍게도

무난하게 잘 만든다. 그래서 4번째로 요리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6. 인복이 없다고 생각한다. 동생도 이상하고 동생 친구도 이상하다. 자신의 친구도...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어떤 이가 금우 너도 만만치 않다고 했다.

선관

탄성찬

- 친구, 룸메이트 -

탄성찬을 처음 만난 것은 1학년 MT 때였다.

MT의 분위기가 영 맞지 않았던 금우는 어디 숨으러 가다가 자신과 같은 처지인 것 같은 성찬을

따라가곤 같이 숨어있으며 만나게 되었다.

첫 만남에 서로 대화를 나누며 동질감을 느낌 금우는 그렇게 성찬과 친구가 되었다.

-

"아 맞다 나도 졸업해야 하는데."

일을 하다 성찬에게 온 연락을 받은 금우는 문득 자신도

졸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둘은 같이 손잡고 졸업증서를 받으러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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