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하학! 일단 뭐 좀 먹으면 안될까요?” [외관] 앞은 백발 뒤는 흑발에 꽁지머리를 하고 있다. 금안의 눈에 맞춰 장식과 의상 포인트를 노란색으로 하고 있다. 얼굴과 손에 자잘한 상처가 항상 있다. [이름] 타오 옌 / 濤 艶 [직급] 사구자(四九仔)일반단원 [나이] 32세 [성별] 남 [키, 몸무게] 173 / 표준 [성격] [단순한 / 끈기력 없는 / 쾌활한] [기타] 그는 속과 겉이 같은 단순한 사람이다. 생일은 잊어버린 지 오래이며 가족은 누구인지 모른다. 그저 어릴 적 구룡채성에 버려져 작약이 상징인 어느 조직에(지금은 없는 조직이다) 키워졌을 뿐이었다. 가려진 눈은 18세에 조직에서 도망치다 잡혀 심하게 맞다가 실명되었다고 한다. 상처가 흉해서 가려진 자신의 눈은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