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
[한마디]
"그거 하면 얼마줄건데?!!"
[전신]
[이름]
안단테
[나이]
26
[키/몸무게]
165 / 53
[성격]
반응이 다양한 / 장난스러운 / 쾌락주의
늘상 장난스러운 것이 그렇게 착하고 선한 이는 아니다.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금방 흥미를 잃어 무슨 상황이든 금방 포기를 해버린다.
자신이 당황, 기쁨, 분노, 슬픔 등등이 표정으로 잘 보이다만
몇몇 반응은 거짓 반응이기도 하다.
[특징]
고양이 인수? / 남성
- 원래는 꼬리가 2개 있었으나, 원래 살던 곳을 벗어나면서
도망다니고 숨기위해 자신이라는 것이 제일 티가 나는
그 꼬리를 잘라 3cm정도만 남아있다. (꼬리 2개 모두 3cm)
- 가려져 있는 눈은 태생적으로 잘 보이지 않았기에 가리고 있으며 눈동자 색이 많이 옅다.
- 돈을 밝히는 것과 동시에 도박광이다.
사실상 도박을 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것으로, 누군가 작은 요구만 해도 계산을 하여 비용을 지불하라 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소매치기를 하기도 한다.
[싸움방식]
근력은 자랑할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약한 편도 아니니 불링공을 강하게 던져 벽을 부실 수 있는 근력은 있다.
주로 줄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목을 묶는 방식의 기술을 이용한다. 반지같은 경우는 밧줄 고정용으로 착용하는 것
속도만큼은 자랑할 수 있을만큼 상당히 빠르고 물몸이라서 좁은 공간에 잘 들어가고 잘 빠져나간다
*번외로.. 손톱이 날카롭고 강해서 베이면 아프다..
[그 외]
- 회복력이 좋다 분명 뼈가 부서진 것 같은데? 싶어도 하루가 지나면 잘 돌아다닌다.
-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
- 요리, 청소 등등 손재주가 좋아 대체로 뭐든 잘한다
[소지품]
목줄
"그 뭐냐.. 보호자가 줬다. 이유는 뭐..."
밧줄
"무기는 잘 들고 다녀야지"
반지
"이것도 무기이긴 하지?"
"흠흠, 그리고 난.. 연어 구이가 제일 좋아.."
[선관]
[러브]
도박판에서 만난.. 친....친구....?
분명 나랑 맞는 것 같긴 한데! 너 지금 나 놀리고 있지?!?!
